Category: Investment

  •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인덱스 펀드를 만든 뱅가드 창립자인 존 보글의 책이다. 이 책은 2007년에 나온 책의 증보판으로 2017년에 나왔다.

    지금은 ETF가 인덱스 펀드와 같은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인덱스 펀드는 E가 빠진 TF이다. 이 책에서는 TIF라는 단어를 이용해서 설명한다.

    ETF 세상이니 ETF를 어떻게 해야 TIF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지 언급하고 있다. TIF가 우수한 이유를 다음 5가지 항목으로 설명하고 있다.

    • 다각화 극대화
    • 장기 투자 극대화
    • 비용 최소화
    • 세금 효율성의 극대화
    • 시장수익에서 투자자의 몫 극대화.

    앞의 3개만 집중하면 ETF가 TIF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S&P500 같은 거의 전체 회사에 투자하는 상품 중 수수료가 적고, 오랫동안 ‘보유’하라고 한다.

    매매를 통하여 수익을 낼 수도 있다. 하지만, 평균 회귀에 의하여 그런 운이 장기간 지속될 수 없다.

    5% 정도는 오락 계좌를 이용해도 좋다고 하고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투기적으로 하면 안된다.

    주식(Equinity) 투자자의 최대 적(Enemy)은 바로 비용(Expense)과 감정(Emotion)이다.

    이건 책에서 워런 퍼핏의 말이라고 언급한 것이다. 아마도 원문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Investors should remember that excitement and expenses are their enemies. And if they insist on trying to time their participation in equities, they should try to be fearful when others are greedy and greedy only when others are fearful.

    Warren Buffett
  • 존 보글 가치투자의 원칙

    긴 시간에 걸쳐 책의 내용을 작성했는지 내용이 난잡한 것 같다. 책의 마지막에 있는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10가지 원칙을 옮겨 본다.

    • 주가는 결국 내재가치를 따라간다.
    • 시간은 투자자의 친구지만, 충동은 적이다.
    • 제대로 사고, 꼭 붙들어라.
    • 도넛보다는 베이글을 선택하라.
    • 건초 더미에서 바늘을 찾지 마라. 건초 더미를 통째로 사라.
    • 모든 비용을 최소화하라.
    • 분산 투자로 리스크를 최대한 제거하라.
    • 과거의 실적을 과대평가하지 마라.
    • 우직한 고슴도치가 교활한 여우를 이긴다.
    • 버텨라. 끝까지 버텨라!

    참.. 뱅가드가 최초의 인덱스 펀드를 만든 곳이다. 하지만 ETF는 SPY가 최초라고 한다.

  • 히든 포텐셜

    주도력(Proactive): 주도적으로 질문을 하고, 자발적으로 답을 제시하고, 책에서 정보를 찾고, 수업 외 시간에 교사에게 배우려는 빈도가 얼마나 되는가?

    친화력(Prosocial): 또래 학생들과 얼마나 잘 어울리고 협력하는가?

    자제력(Disciplined): 수업 시간에 얼마나 잘 경청하고 수업을 방해하려는 충동을 억누르는가?

    결의(Determined): 끊임없이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고, 주어진 과제 이상으로 배우려고 노력하고, 장애물에 직면했을 때 끈질기게 극복하려는 의지를 보이는가?

    피드백을 구하기보다 조언을 구하는 게 더 바람직하다. 피드백은 여러분이 지난번 얼마나 잘했는지에 초점을 두는 경향이 있다. 조언은 여러분이 어떻게 하면 다음번에 더 잘할지에 관심을 둔다.

    팀의 숨은 잠재력을 발굴하려면 구두로 중지를 모으는 회의보다 의견을 써서 내는, 즉 서면으로 중지를 모으는 과정으로 전환하는게 훨씬 바람직하다.

  • 최고의 기획자는 새 번 계략을 짠다

    기획자는 단지 개인적 취향에 끌려 내 기획 아이템을 평가하는 사람들을 경계해야 한다.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겠다’는 평가가 많이 나오는 아이템일수록 성공 가능성이 높다.

    당신이 상사라면, 비판과 지적에 능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아서는 안 된다. 기획팀의 리더가 빠지는 함정이 바로 이것이다. 논리적인 비판, 허를 찌르는 지적은 짜릿한 쾌감을 줄지는 몰라도 상대의 기획력을 절대 향상시킬 수 없다. 기획팀의 리더인 당신이 원하는 것은 좋은 기획을 통해 큰 결과를 얻는 것이지, 상대의 기획이 안 될 이유를 10가지 더 찾아내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라.

    무엇이든, 아웃풋을 많이 만들어내는 기획자가 승리한다. 길어지는 고민은 아웃풋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고민을 멈추고 생각을 시작하라.

    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불가능의 이유가 아니라 가능한 이유였다.

    “탁월한 기획자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가진 사람이다.”

    내가 지금 펼치고자 하는 기획을 정말 다른 누구보다 ‘나 자신’이 납득하고 있는가의 여부를 진지하게 검토할 수 있어야 한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모든 것은 불가능한 채로 끝날 운명에 놓인다.